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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예지, 한국 조정 금메달! “독기 품고 노력해…” 금빛질주
‘김예지’ [사진 일간스포츠] 조정 국가대표 김예지(20·포항시청)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. 김예지는 24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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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‘쾌거’…아시안게임 출전은 언제?
‘손연재’ [사진 중앙포토] ‘체조요정’ 손연재(20·연세대)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생애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. 24일(한국시각) 손연재는 터키 이즈마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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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예지, 역대 2번째 금메달 획득! “이제야 메달 따 죄송하다” 마음도 예뻐~
‘김예지’ [사진 일간스포츠] 조정 국가대표 김예지(20·포항시청)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. 김예지는 24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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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획득 “행복하지만…” 무슨 뜻?
‘체조요정’ 손연재(20)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생애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. 24일(한국 시각) 손연재는 터키 이즈마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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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,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! “행복하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다…” 무슨 뜻?
‘체조요정’ 손연재(20)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생애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. 24일(한국 시각) 손연재는 터키 이즈마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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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! ‘AG 청신호’…아직 끝이 아니다?
‘손연재’ [사진 중앙포토]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손연재(20·연세대)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. 손연재는 24일(한국시간)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‘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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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,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! “행복하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다…” 무슨 뜻?
‘체조요정’ 손연재(20)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생애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. 24일(한국 시각) 손연재는 터키 이즈마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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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, 생애 첫 세계선수권 메달…후프 銅 '아시안게임 金 따나?'
‘손연재’. [사진 SBS 뉴스 화면 캡처] 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(20·연세대)가 리듬체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첫 세계선수권 대회 메달을 획득했다. 손연재는 24일(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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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림픽 6회 출전' 이규혁, "(김)재범아! 네가 가는 길이 맞다"
"재범아, 네가 가는 길이 맞다." 겨울 올림픽 6회 출전에 빛나는 이규혁(36)이 '도전을 멈추지 않는 남자' 김재범(29·한국마사회)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. 이규혁은 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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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, 세계선수권 첫 메달…후프 동
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0·연세대)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첫 메달을 획득했다. 손연재는 24일(한국시간)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(FIG)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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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연재, 생애 첫 세계선수권 메달…후프 銅 '아시안게임 金 전망 밝혀'
‘손연재’. [사진 SBS 뉴스 화면 캡처] 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(20·연세대)가 리듬체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첫 세계선수권 대회 메달을 획득했다. 손연재는 24일(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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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연성·손완호, 제대하는 날 금메달
23일 한국과 중국의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이 열린 계양체육관. 3-2 승리가 결정되는 순간, 유연성(28·수원시청)은 파트너 이용대(26·삼성전기)의 손을 맞잡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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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똥 치우던 황영식, 말 탄 왕자님 됐네
독일산 11세 거세마 퓌르스텐베르크와 호흡을 맞춰 2관왕에 오른 황영식. [인천=정시종 기자]황영식(24·경기도승마협회). 아시아에서 가장 말을 우아하게 타는 사나이다. 황영식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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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클 황제 조호성, 눈물로 떠나다
사이클 황제의 마지막 페달은 힘찼다. 그의 손에 새겨진 'Spero Spera(숨이 붙어 있는한 희망을 버리지 말라는 뜻의 스페인어)'란 문신처럼 혼신의 힘을 다했다. 비록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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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천AG] 박태환-쑨양-하기노, 그들의 아킬레스건은?
부담감, 엄지 부상, 체력 소모.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다툴 박태환(25·인천시청)과 쑨양(23·중국), 하기노 고스케(20·일본)는 하나씩 아킬레스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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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니던 학교 앞 떡볶이 팔던 엄마 … 김청용 "그게 왜 창피해요"
소년은 하늘에 있는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켰다. 한국 사격 사상 아시안게임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된 김청용(17) 선수가 22일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 묘소를 찾아 금메달을 걸어드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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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환, 계영 800m 한국신기록 합작
박태환(25·인천시청)이 22일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에서 남기웅(20·동아대)·양준혁(20·서울대)·정정수(19·서귀포시청)와 팀을 이뤄 동메달을 따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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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녀들 물찬 군무 … 3000여 관중 "옹헤야~"
북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대표팀이 여자 단체 자유종목 결승에서 옹헤야와 아리랑을 결합한 배경 음악에 맞춰 멋진 수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. [인천=뉴스1] 북한이 인천 아시안게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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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 유도 정경미, 남북대결 승리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 달성
긍정의 힘은 위대했다. 그저 '멋있게 이기고 싶어서' 유도에 입문한 소녀를 한국 여자유도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룬 '마스터'로 키워냈다. 여자 유도 간판 정경미(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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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싱, 기세 한 풀 꺾여…허준, 아쉬운 은메달
한국 펜싱의 금빛 찌르기가 한 풀 꺾였다. 남자 플러레의 허준(26·로러스)이 은메달을 획득했다. 세계랭킹 15위 허준은 22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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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유도 정경미, 78kg급 결승행…北 설경과 금메달 결정전
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78kg급 결승에서 남북대결이 벌어진다. 한국의 정경미(29·하이원)가 북한의 설경(24)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. 정경미는 22일 인천 도원체육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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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장미 2관왕 실패…25m 권총 개인전 5위
한국 여자 사격의 간판 김장미(22·우리은행)가 개인전에서는 고개를 떨궜다. 김장미는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5m 권총 개인 결선에서 5위에 그쳐 메달권 진입에 실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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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클 銀 박상훈 "아버지 못 이룬 꿈 이루고 싶었는데…"
21일 사이클 남자 단체추발 시상식대에 올라선 한국 선수들의 눈가는 촉촉했다. 대회 3연패를 노렸던 대표팀은 이날 중국에 뒤져 은메달에 머물렀기 때문이다. 막내인 박상훈(21·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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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천 아시안게임] 댄싱퀸이 키운 펜싱킹
지난 20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아게임 여자 펜싱 사브르 준결승전에서 김지연(오른쪽)이 중국 대표 센첸의 복부를 정확히 찌르는 순간을 연속 촬영했다. 김지연은 결승전